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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사람들은 떠나고 계속 노인들만 남고 남은 노인들은 국힘 열심히 찍고 사람도 없는데 아파트만 계속 짓고 무한반복
자멸 중...
노인과 바다의 도시
대도시 텃세가 심한 곳
시골 텃세를 품은 대도시
택시 바가지
법원 우리나 남아기 재판
결국 삼성 하닉이 수도권 가면서 지방은 죽음.. 대기업 본사 90%이상 실제100% 수도권 감.
이명박근혜가 규제계혁 운운하며 수도권 기업총량같은 옳은 규제까지 다 날려서.
부산 쇄락이 최근 뉴스인 것 같아도 구글링해보면 꽤 오래전부터 나왔던 얘기더란 ㄷㄷㄷ 95년도에 지방자치제도가 실시되면서 부산이 해방(?)같은걸 하게되서 계속해서 재기를 노리고 있는데, 계속해서 실패하고 있다는 분석도 있고...
건설사들을 위한 도시...
시민들에겐 노관심
일자리 없다면서도
한일레미콘 나가라고...
기사들...직원들....인근상가.....ㄷㄷㄷㄷㄷ
소멸하거나 말거나 부산시장은 관심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