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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대결 해서 못이기면 앓는 병이라도 있나봄
우리 부대찌개는 담배꽁초나 콘돔도 들어가있었다던뎅...
1930년대 미국인의 아픔을 느끼고 싶다면 분노의 포도를 읽을것
영화도 괜찮나요?
영화는 안봐서 몰루
글자 그대로 먹을게 없어서 사람들이 굶어 죽던 시기인데, 이상하게 미국은 대공황에도 이렇게 잘 먹었다는 글이 계속 올라와..
사실 대공황때 살아남은 사람들의 경험에 의거한거라 신뢰도가 크다고 보긴 힘들기도 해
딩연하지만 미트로프같은것도 그나마 살만한 집에서 해먹던거라는걸 잊는 사람이 많은거같음
현실은 길바닥에서 굶어죽은 사람이 많은게 대공황시절인데
스탠 리가 대공황 적을 회상하길 직접 만든 밀크셰이크가 후식으로 나오던 식사가 점차 초라해지기 시작하더니 공장제 싸구려 소시지 몇개만 겨우 먹을 수 있었다고.
미국 대공황때 오렌지를 파묻었는데 그걸 케먹으려고 온 사람을 농장주가 총으로 쐈다는 말이 있던데
그때시절 부대찌개는 무슨 쓰다 버린 콘돔.. 담배... 이런게 나오면 슬쩍 건져서 버리고 먹어야했다매..
개인적으로 개개인의 고통 자체를 그냥 나라의 체급이 높으니까 딴 나라보단 잘 버텼겠지!라고 퉁치는 건 뭔가 아니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