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변비엔당근 | 21:13 | 조회 636 |오늘의유머
[11]
FU☆FU | 21:25 | 조회 0 |루리웹
[7]
포청천 | 21:15 | 조회 189 |SLR클럽
[45]
aespaKarina | 21:25 | 조회 0 |루리웹
[13]
KEvin081 | 21:20 | 조회 287 |SLR클럽
[10]
하우두아이 | 21:04 | 조회 389 |SLR클럽
[12]
가을모습 | 21:24 | 조회 977 |SLR클럽
[4]
루리웹-5505018087 | 21:19 | 조회 0 |루리웹
[18]
지구별외계인 | 21:25 | 조회 0 |루리웹
[7]
오난 | 21:24 | 조회 0 |루리웹
[39]
VICE | 21:24 | 조회 0 |루리웹
[9]
지구별외계인 | 21:17 | 조회 0 |루리웹
[11]
소금킹 | 21:22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3840255511 | 21:22 | 조회 0 |루리웹
[6]
aespaKarina | 21:20 | 조회 0 |루리웹
폴나레프는 왜 고생을 했던거지...
폴나레프니까(끄덕)
저거 눈이 맑은 거 보니 내용물은 부챠리티 같은데
저는 그 이후로 계속해 다양한 죽음을 맞고 있습니다!
심지어 지금 이 순간에서도!!!
이, 이봐! 진정해! 일단 병원에라도...!
그 말과 동시에 로한은 고해실을 뛰쳐나왔으나
그 너머에 존재했을 사람은 존재하지 않았다.
마치 그가 고해했던 언제까지고 진실에 도달할수 없다는 것마냥.
그저 스케치해두었던 만화와 로한의 등에서 흐르는 식은땀만이
지금의 상황이 꿈이 아님을 설명해줄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