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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저 안에서 놀다가 안에서만 잠기는 문 잠구고 셀프 뒤주 당해봤어...
너ㄷ
???: 콰직
저 안에 들어가있으면 푹신하고 아늑하고
장롱 바깥에서 들리는 TV 소리랑 어른들 목소리가 울려서 서라운드로 들림 ㅋㅋ
가끔 뭐하는지 궁금해서 문 열어보시면 꺄르륵 거리고
저기서 놀다가 중간 판 부서먹고 못들어가게 됨
가끔 잠들때가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르신들이라 하지마라 팍시
어릴 땐 저런 거 좋아하지. 옷장 안이라던가, 아님 책상 밑이라던가...
어릴때 저런 좁고 어두운 공간+저 두껍고 무거운 이불의 콜라보는 정말 마치 블랙옵스 콜드워에서 KGB 본부에서 벙커키를 가지고 지하벙커로 내려간 애들러의 느낌을 받기에 충분했지
밤에 가면 비상 식량도 있음
양수에 잠긴 태아의 기분이 되는 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