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마이에미 그랑프리에서 첫 우승으로 막스와 르끌에게 샴페인 축하받은 놈

작년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첫 우승으로 노리스와 해밀턴에게 샴페인 축하받은 놈

15년의 커리어에서 통산 첫 포디움을 자우버에서 달성한

낭만 넘치는 스토리의 니코 훌켄버그에게 샴페인 제대로 안 뿌려준

노리스 피아스트리 너네 둘은 진짜 양심 터진 놈들이다

참고로 나 맥라렌 팬임

오늘 원 투 피니시라도 우승 축하글 안 적는 이유는

저 두놈이 진짜 양심 없이 행동해서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