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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한다고 달라질게 없다고 생각하는건 아직 부모님이 멀쩡하시기 때문에 저럼
부모님께서 직장은 커녕 앓아 누우셔서 거동도 안되고 상시 간호가 필요한 상황이 되바야 현실을 깨닫겠지
그때가서는 늦어도 너무 늦었겠지만...
첫줄부터 망했네
가장 무서운건 저 상황에 익숙해져간다는거임
결국은 자신의 상황을 회피하지 않고 제대로 마주봐야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요즘 저런 사람들 많기도 하고, 어지간하면 부모님이랑 그렇게 틀어질 일 없는데 글 내용이 상당히 비관적인거보면 글 내용이 전부가 아닌것 같다. 서로 소통이 전혀 안되고 이해도 못하는데 오랜기간 싸워와서 이젠 지칠대로 지친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