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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상업지 작가의 스토리에서 느껴지는 문학의 편린이 참 좋더라
마치 이 작품 속 '수수한 여자' 같은 풋풋한 일면을 작가한테서 발견하는 느낌
맛잘알
안함?
한듯
도리를 아는 친구군 그래
요망하다...
즈케라고 한거 보니
아주 그냥 미칠듯이 했구만
어딜 어린것들이 신성한 도서실에서!!!
얘 ntr전문 작가 아님?
이거 쩔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