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포동동 | 13:42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381579425 | 13:47 | 조회 0 |루리웹
[6]
맘마통 | 12:03 | 조회 0 |루리웹
[12]
지구별외계인 | 13:47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1752833201 | 13:31 | 조회 0 |루리웹
[23]
영원의 폴라리스 | 13:45 | 조회 0 |루리웹
[8]
こめっこ | 13:36 | 조회 0 |루리웹
[32]
재활용 드라군 | 13:43 | 조회 0 |루리웹
[19]
김전일 | 13:41 | 조회 0 |루리웹
[8]
MaineventMafia | 13:42 | 조회 0 |루리웹
[35]
외계고양이 | 13:41 | 조회 0 |루리웹
[33]
인고 | 13:41 | 조회 0 |루리웹
[28]
보추의칼날 | 13:39 | 조회 0 |루리웹
[23]
코파노 리키 | 13:40 | 조회 0 |루리웹
[34]
됐거든? | 13:39 | 조회 0 |루리웹
저렇게 한걸음 내딛을수 있도록 기회의 장이 되는게 학교의 역할이지
선생도 애들도 훌륭하네
아동학대 민원 엔딩 나올까 봐 무서웠다
정말 멋진 이야기다
갑자기 저녁에 인류애 충전하는 글들 나오네 좋다...
흐뭇
나도 어린시절 저런 교사를 만났다면 좋았을텐데 반대로 말안하면 아무도 집에 못간다 이렇게 협박당해서 비난만 ㅈㄴ 당함
아이들이 응원한게 진짜 착하네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발표하면 긴장해서 말을 심하게 더듬던 시기가 있었는데 선생은 막대기로 패기만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