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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대놓고 싫어하는 캐릭터라, 비호감 스럽게 연출해서 그렇지
가족/존경하던 주인이 단번에 죽어나간상태라 멘탈적으로 벼랑끝에 몰린상황
그런데 이상할정도로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는건 작가가 ' 자기가 경험했던 불쾌했던 사람 '
을 모티브로 한거라 그냥 작가에 의한 희생양 ..느낌임
그 부족한 논리와 권위를 여왕이랑 여동생이 서포트 해주고 있었는데, 초전에 광탈하는 바람에 그만...
왠지 저 노랑머리 남자가 배신때릴거 같은데 맞나?
쟨 배신 안때림.
배신이아니라 이미...
뭔가 오늘 성왕국편이 많이올라오네 ott에 올라옴?
ㅇㅇ
망가진 시계도 하루 2번은 맞는다
사람을 설득하려면 논리와 감정을 섞어서 부딪혀야 하는데 본인들이 필요해서
불러온 사람을 그 새끼 순 나쁜 새끼임!! 본능으로 느껴짐!! 이러면 누가 들어 ㅋㅋ
가아ㅏㅏㅏㅏㅏㅏㅏ암히 아인즈 구원자님게 무슨 망발이냐!!!!!!!!!!!!!
논리 없는거도 문젠데 자기 성격이 개판이라 아군마저 없음
대충 마피아 게임에서 감성추리로 맞추면 누가 그걸 믿어주냐는 느낌이네
에휴 단장님 또 이러신다 잠이나 자세요
이미 저땐 도플갱어로 왕이 체인지 당한 상태라 무슨 소릴 해도 씹혔겠지만 ㅋㅋㅋ
저 들어가서 쉬라고 하는 왕족이 도플갱어라 순간 '뭐지 ㅅㅂ 저년이 어떻게?' 하다가 주변에서 다들 피곤해서 정줄 좀 놓은듯 한거같네요 하니 분위기 타서 머리 굴린듯 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