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고유 식별번호가 털려도 방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 언제요?
SKT: 작년부터... 시작했고 현재 최종 단계입니다!
-> 아직 완성 안 된 거잖아요?
SKT: 5월 말이면 완성됩니다!
-> 근데 이미 털렸잖아?
SKT: 피해가 발생한 사례는 아직 안 나왔고, (만약)나오면 책임질게요!
-> 나올 수도 있다는 거네?
SKT: 모든 가능성은 열어놔야 좋은 거니까요 ㅎㅎ
다른말 필요 읍다.
사라져라 그냥.
이 ㅅㄲ들은 이미 칼로 찔려서 피해를 봤는데 그건 피해로 안보고 칼로 찔려서 '죽는' 피해가 나오면 보상하겠습니다! 라는 거잖아
걍 사장, 이사진, 윗대가리 다 날려버리고 이름 바꿔서 새롭게 시작하자
국유화 시급하다.
그렇다고 국유화가 답은 아니지만
개소리하지말고 사업반납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