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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차하렴
외로움 많이 타는 강아지면 문병 꼬박꼬박 가렴.
입원해서 주인이 옆에 없는것만으로도 외로움이 강아지를 참 많이 힘들게 하더라
응 고마워 자주 가야겠다 ...
아이고 귀엽네 강아지 쾌차 하시길
시추시추 귀엽다...
빨리 건강해지길 기원할께요
우리집 강아지도 10년만 더살면 좋겠다
우리 애기들 오래오래 살자!!
완치해서 오길..
역시 시츄가 제일 귀여워~~ 절대 완치하고 오기~~
너 미래에서 강아지 퇴원했다고 산책하는 사진으로 자랑하더라
시츄들이 평소에 아픈 티를 잘 안 내니까 진짜 심각하게 아플 때 가게 되어서 늦더라고...
얘네들이 별명이 할머니개라 자주 병에 자주 걸린다고 하니 정기적으로 병원 가는 게 중요한 것 같음
우리 애는 13살인데 아픈 데가 너무 많음...ㅜ
요즘 의료술 많이 좋아져서 금바 괜찮아질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