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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나중에 자취방 계약하려 할 때 계약서에서 막힐 걸...
모르면 좀 물어봐. 모른다고 꼽주는 새끼가 이상한거고
보통은 알려줘
같잖은 자존심으로 몰라도 사는데 지장없다고 왜 어려운 말 쓰냐고
똥싼놈이 염병 떠니까 문제지
환경이 중요함 ㄹㅇ
"제 말이 틀렸나요?"
틀렸고, 태도도 정신머리도 틀려먹었다.
군대에서 인간관계의 도가니탕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겪게 될 텐데 음.
보통은 그때 고쳐지지.
한발짝 떨어져 무해한 남 얘기 라면 "요즘 세상에 모를 수도 있지" 하지만 내 부사수로 오는걸 꺼려 함.
어려운 거 몰라도 잘만 살아요~
하는 놈들의 현재 상태가 미국임.
평가하는 위치에 있으면서 지2랄하기전에 지가 공부하러 갔으면 모르는 단어 나오면
알아보려 노력해야 되는게 맞지 않나?
지가 들고 있는게 사전보다 더 정보를 금방 찾아주는 물건인지도 모르고...
요즘 mz애들 심각하더라
모를수도 있ㄴ.ㄴ데
모르는게 당연하다라도 하는게 개빡침
어려운말 몰라도 지장 없다곤 하지만 어휘라는건 삶의 디테일이라고 해야하나 해상도라고 해야하나 그런거임
부족한 지식으로는 이 오나홀 죤나쪼여!!! 같은 사고밖에 못하지만 다채로운 문장을 알게 됨으로서 육봉에 휘어저 감기고 다시 접어 뽑는 홀이 거룩한 합장 양손딸인듯 하구나 같은 구체적 사고를 할 수 있음
인터넷에 글 쓰면 글 내용보다 맞춤법을 먼저 보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당하기 전에 봉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