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쿠르스와로 | 13:14 | 조회 0 |루리웹
[6]
리사토메이 | 25/04/21 | 조회 0 |루리웹
[23]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25/04/21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3296925502 | 25/04/21 | 조회 0 |루리웹
[12]
Ezdragon | 13:12 | 조회 0 |루리웹
[10]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3:13 | 조회 0 |루리웹
[7]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5/04/21 | 조회 0 |루리웹
[11]
보추의칼날 | 13:10 | 조회 0 |루리웹
[16]
서독-구양봉 | 13:04 | 조회 642 |SLR클럽
[23]
샤를루아의 괴물 | 13:11 | 조회 0 |루리웹
[14]
늦은저녘 | 12:53 | 조회 628 |SLR클럽
[18]
느와쨩 | 13:10 | 조회 0 |루리웹
[6]
Ad Hoc2675 | 13:09 | 조회 0 |루리웹
[12]
아론다이트 | 13:01 | 조회 0 |루리웹
[2]
rtnanoha | 12:36 | 조회 0 |루리웹
결론 : 내가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정답인게
기대하는게 많아지면 실망이 커진다더라
그렇게 미워지는거고
그냥 아무 기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는게 행복한 가정생활이래
여보 보고 있지???
친밀한관계일수록 서로 양보 배려해야함. 그게 깨지면 파탄나는거지
(대충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짤)
xx: 오늘 꼬추 씻지 말고 기다려
행복한 결혼생활의 키: 최면내성E
아내의 통장에 꽂히는 돈을 보고 다 치유 됐어요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군대에서 후임이 밥을 정~~~~말 천천히 먹는 친구였음. 처음에는 답답했는데, 그 이유가 빨리먹고 그 친구를 기다리니 그렇다는걸 느끼고 나서는, 걔랑 먹는 속도를 맞춰봄. 그러니까 괜찮아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