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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하나에 매몰된 병1신을 비꼬는 게 아니라고?
진짜 진심으로 저렇게 주장하는 거라고..?
진짜 컨샙충이 어그로 끄는 느낌이긴 한데
블라인드가 익명이라고 본낯 드러내는 ㅄ들도 많아서 모르것다
ㅇㅇ 근데 가끔.. 진짜 수능 성적으로 인생이 결정되어야 된다 믿는 부류도 드물지만 있긴 하더라..
예전에 어디 게임단톡방에서 본 페이닥 의사도
본인이 공부를 열심히 하고 노력했기 때문에
의룡인처럼 대우받아야 하는게 당연하단 마인드였는데
컨샙이 아니라 ㄹㅇ 찐이었어
늙은 꼰대건 젊은 꼰대건 학벌주의의에 환장함
노인들 등쳐먹는 sns사기꾼들도 보통 간판들은 서울대 연고대 이상 나온애들이고
노인내들 명문대 출신이라 믿을만하다고 사기당함 ㅋㅋ
코테도 통과해 실무경력도 있어 면접도 통과해
완벽하게 자기 능력을 증명한 사람인데 왜 개지랄이지?
뇌가 녹아버렸나?
이야 학벌주의 엄청나네ㅋㅋ
진정한 학벌주의면
"학벌도 안되는애들이 시험 통과하면 어쩔꺼냐" 가 아니라
"학벌 안되는 애들이 어떻게 통과함 ㅋ"가 됨
참 여러모로 요새는 비틀어진 주장들이 많아짐
'나는 sky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대학교를 나와 여기에 취직했으며,
내심 불만족스럽지만 학벌을 완전히 끌어올리지 못한 과거의 내 책임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공개채용을 통해 지방대에서 쿠팡에 취직한 사람이 생긴다면
잘못된건 과거의 내가 아니라 지금의 나다.
나는 그걸 인정하는 것이 너무 두렵기 때문에 학벌에 비례하는 직장의 위계서열이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를 생략하고 말하는군
와디즈 괜찮은게 몇번 있어서 좋은 경험으로 쓰다가 한번 씨게 데인 후론 잘안씀 저가품 올려치기 펀딩에 당함 싯팔...물론 하자제품은 아니었지만 기분상 좀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