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사라진 사X텐 스토어라는 곳에서
P4G 예약을 받기 시작함
그런데 문제는 공식에서 예약을 연게 아닌데
공식 허가 안받고 예약을 열었음
심지어 총판에서 물량 떼오는게 아니고
그냥 다른 사장한테서 물량 떼오는거 였음ㅋㅋ
어차피 물량 구해줄건데 뭐가 문제냐 라는게 논리
그리고 예약특전이라며
일본 게임샵 특전처럼
자기들이 마음대로 만든 케이스를 배포한다며
한국에도 이런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며 하니까
저거 좋다고 물고빨고 염병한 븅신들 많았음
당시 소니코리아에서는
저거 물량 넘긴 업체 찾아가지고 엄중경고하고
저짝에 물건 넘기면 물건 안준다고 엄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