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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에 다 파갔지 개련들 진짜
서울 고가 아파트밑에 금맥이 있다는 말이 있지
근데 거기 금 다 캐봤자 아파트단지값보다 싸다지?
것도 글코 서울 한복판에 금광을 어케 만들겨 ㅋㅋㅋ
https://youtu.be/EO2m9LGNoRI?si=nTBpjGlJffCbdfYf
놀랍게도 1주일전 뉴스임
기름값이랑 경제성이랑 그런거 다 따져보면 그냥 일하는게 더 이득임
XXX: 자. 보셨죠? 그니까 이 평당 500만원짜리 돌땅이 노다지라는겁니다. 바로 계약하시죠!
저 금빵만 해도 몇억 아님...?
왜정때 일본인들이 다 캐가지 않았냐?
아주 옛날에 계곡 같은데였나 놀러갔더니
저렇게 사금 채취하는 분을 본적이 있음
그냥 취미라 하셨던거 같음
가야문명기때 동네 개들도 금목걸이 하고 다녔다고 할정도로 나름 금많이 나오는 땅이였다는데...일제강정기때 엄청 따였다는 이야기가....
아직도 상당한 금맥이 있을 텐데 캐기 쉬운 거는 기나긴 역사와 수탈을 거치면서 거진 사라졌다고 봐야지
황금 아파트 인가 밑에 있대매 ㅋㅋㅋㅋ
예전에 금카페에서 교통비, 장비구매비에 자기 인건비 합하면 이득을 볼수 없다고 계산하더라
내가 보유한 금괴나 구경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