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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그랬지.
공부 안 하면 더울 때 더운 데서 일하고 추울 때 추운 데서 일한다고...;
저만큼 웃기면서 몸 쌩쌩한 젊은 예능인들이 없음
체력적으로 이제는 다들 나이가 넘 많음 + 예전만큼의 신선함을 느낄수 있는 아이템도 태부족 + 김장철 시어머니들 눈에 불을 켜고 대기중.
추억은 추억속에서 남기는게 올바를 듯.
유채영 흔치않은 스타일이라 좋아하는 연예인이였는데 너무 빨리갔어..
할수도있는이유
거꾸로 말해요 아하 정도만 해도 만족
지금 치지직다시보기하는데 ㄹㅇ 못한다 그냥 몸갈아서 만든 예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