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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막만 | 25/04/27 | 조회 0 |루리웹
빚까지 한것 있은면 부양료 소송 힘들듯
돈많은 ㅊㅊㅁ도 안하는게 기러기아빠임 ㅋㅋ 할거면 자기가 같이 갈거라고 절대 안된다했다지
처음부터 아빠를 버릴려고?
가족이 아니네 사실상, 쓰레기년들
저러고 돈 다떨어지거나 뭔가 이혼소송 등의 이유로 귀국하잖아?
이제 와이프와 딸은 진짜 부모를 죽인 원수보다도 남편(아빠)을 더 미워하게 됨
길가다가 칼 맞을수도 있음 ㅋㅋㅋ (다시 말하지만 남편이 찌르는게 아니라 귀국당한 사람이 찌르는거다)
어차피 법정에서 보낸금액 산정하고 기러기라는거 증명 하면 다안통할텐데...
문제는 남편이 남는게 없다는거군...
아는 형이 기러기 생활 청산하고 결국 이혼 했는데, 친권 가져와서 아들이랑 같이 삶.
근데 아들이 어릴 때 애착관계가 엄마랑만 형성되어서 그 형(애한텐 아빠)이랑 사이가 안좋아.
아예 이민 보낼 거 아니면 진짜 할 짓이 아님.
ㅅㅂ 이렇게 ㅈ같은거만 퍼와서 '절대' 붙일거면 애도 절대 낳으면 안되고 경휸도 절대 하면 안되고 취직도 절대 하면 안되겠다
나도 기러기아빠 잠깐 했는데 오히려 가족들끼리 더 애틋해지고 애들도 아빠 고생했던거 절대 안잊더라
뭔 혐오할만한 꺼리들만 드립다 래카질 해서 '절대'하면 안된다니...
물론 기러기아빠는 경험자로서도 비추함 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본문 이유때문은 아님
극단적 사례겠지만, 저정도까지 하면 무조건 이혼이 낫지.
"나를 위해 희생해라"가 저변에 깔렸는데 그게 어떻게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