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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골문사건 유명하죠. 뚜따 하리라고는 생각 못한....
애초에 생산이 다 외주라고 하더라구요...
직원이 몇명 안된다고..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요.
저값 받으려면 하나하나 손으로 조립해도 모자랄것 같은데..
소리는 귀가 듣는게 아니라 뇌가 듣는다는걸 모르는 ㅄ들
저 고객들이 소리가 공기의 진동이라는거까지는 아는데
싸인파 같은 음파 형태의 전기가 전선에서 이동한다고 생각하죠.
그래서 전선의 지오메트리가 어쩌고 하는 소리를 철썩같이 믿음.
지금도 라이카랑 파나소닉이랑 ㅋ
갬성시장은 어쩔수가음슴ㅋㅋㅋㅋ
우리나라 나이키 호크 미사일에 들어가있던 진공관으로 만든 엠프가 최고라는
김선달이네요.
100만원짜리 USB케이블에 비하면 뭐.. 저건 손으로 케이블 한 땀 한 땀 꼬기라도 했네요.
저거 (꼬아진거) 알리에서 판단 ㄷㄷㄷ
저기서 달라진 게 전원부와 트랜스포트 메커니즘의 서스펜션 부분이죠. 소리의 차이는 과연?
꼬인 각도와 꼰 횟수, 꼰 사람의 MBTI까지 따져 봐야..............ㅋ
저 분야는 유사과학과 종교의 영역이라 논리로 까면 안됨.
0.1%의 차이가 명품을 만드는거죠.
외장을 골드로 발랐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