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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차인표가 썼던 지갑이라... 경매에 올리면 얼마지
모든건 때가 있다는 부분이 참 와닿네
어서본건데 인상적인 댓글이
저 짧은문장에
작가라는게 확 체감되는 문장이다
라는글이 인상적이었음
기억하면 잠깐 내려오실 수 있음
제사도 그래서 하는겨
풍수지탄
자식이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진짜 안기다려주신다고 계실때 잘해
올해 아버지 칠순이라 서유럽가기로 했다. 아직 건강하시지만 장시간 비행후 10일 여행은 힘들것 같아서 미리 가놓을려고
내 지갑도 너덜너덜한데 바꾸기 귀찮아서 그냥 쓰는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