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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왜 저런 내용을 올릴까, 좋은기억들이 더 많을텐데
???? 근데 먼 소릴 하는건지 당연한 얘길 하는건데
lcc 티켓 종류별로 명확히 위탁수하물 허용 무게가 나와있는데
이게 무슨 소리지?
저비용 항공사는 티켓팅할때 수화물의 무게를 선택해서 결제하는 방식인데 본인 실수
어떻게 예매 했는지는 모르지만
갈 때 표는 일반표 선택하고, 올 때 표는 싸다고 특가 선택한 듯.
수하물 규정 다 써있는데 안읽고 넘어갔으니 자기 눈을 탓해야지.
당연히 20Kg 정도 까지는 되는 줄 알았던 듯(일반 항공사는 안되는 경우가 아주 예외적이니)
오버차지나 별도 계산된다면 상당히 많이 나오죠,
당연히 체크할것은 안해 놓고 남탓은...
이건 확인 제대로 안한 본인 잘못인데 왜 항공사 탓을...
저가항공은 싼거 말고는 여러 군데 함정이 있음
그걸 감안하고 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