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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네~
맞는거 같음
책임감없는 여자들이 너무많음.. 본인행동돌아보지도 않으면서 상사탓 회사탓 하기바쁨..
퇴근 1시간전
오늘 야근을 있다는 상황이 벌어지면.
남자 직원들 : 저녁 뭐 먹지?
야근보다 저녁 메뉴가 더 고민임..
(야근에 대해 큰 불만, 부정적 반응 아님)
여자 직원들 : 아주 인상 팍팍쓰고 ,얼굴 찡그림 갑자기 여기저기 약속이니, 시댁 제사니....
일반적으로 남자, 여자는
회사에대한 열정이나, 애사심의 차이가 큼.
그리고 퇴사하면 여행가서 퇴직금 부은거 다 씀 ㅋㅋㅋ
하지만 그건 그런 사람을 뽑았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임.
저임금에 계약직으로 뽑아놓고 책임감과 애사심을 바라면 안됨.
내가 아는 정규직 여자들은 절대 안저럼. 남자와 거의 똑같이 열심히 함.
아줌마를 뽑으면 어떨까 싶다
아가씨 말고
난 어디까지나 최대한 좋게 댓글을 쓰려고 한 것이다
시대에 뒤떨어지는 얘기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회사는 여직원들이 훨씬 일 많이 하고 더 늦게 퇴근해요
남자직원들이 다 그렇진 않겠지만 손에서 떠나면 더이상 체크를 안해서 몇번이나 확인합니다.
성공한 ceo같은데 참...남여 갈라치기 내용같네요 ㅎㅎ
근데 애엄마들은 같이 일하기 피곤한건 사실이에요 너무 힘들었음
요즘 이대남들도 저렇다던데 점점 노답을 향해가는구나
추가로 여자는 어려운일에 앞서 자신의 감정을 호소하고 남자는 감정을 배제함.(이성적판단으로 책임을지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
동감.
여자도 일잘하는 여자는 승진도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