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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흐윽 아조시 눈물이 나네...
오타쿠는 앞길이 막막하던 제자가, 자신을 이끌어준 스승의 진로를 뒤따르는 전개에 약하다아─!
오따쿠 약한부분 너무 많아
왈칵
누군가가 준 사랑을 받은 아이가 다시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기위해 사랑을 준 사람의 길을 따라간다 나는 이런 이야기를 너무 좋아한다ㅜㅜ
세상 너무 따뜻한 얘기야
같은 페이지에 교장은 주제에 맞는 꿈이나 가지라고 했는데 여기 사서 선생님은 외로움에 떠는 아이를 구원해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