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 가수 야시로 아키의 누드 사진이 동봉된 앨범이 최근 출시될 예정
그런데 야시로 아키는 정작 2023년 사망한 사람
알고 봤더니 야시로 아키가 20대 중반일때 동거하던 T사의 디렉터N의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촬영한 누드 사진을 무단으로 동봉하는 거였다(...)
즉, 고인이 개인적으로 찍은 누드 사진을 고인이 죽은 상황에서 유족 허락도 없이 앨범 특전으로 복제해서 상품화 출시
ㄴ다른 유게이글 퍼옴
아마존, 라쿠텐, 타워레코드...모든 메이저 온라인 유통사에게 손절 당하고
소수 오프라인 판매 루트(3700엔)와
앨범 발매 회사 직판(직판은 4500엔)으로 밖에 못 사게 될 예정
오히려 프리미엄이 붙어서 비싸게 매물로 팔리는 인류애 떨어지는 엔딩이 보이는 듯 하기도..
무조건이지 쩔수없음
프리미엄 붙겠네
악마인가 진짜
왜 저딴게 합법적으로 판매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