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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남기는 자료는 추천이지
할머니: 제 발로 굴러들어오다니.
김말이튀김 어디있어?! 많이 먹으면 물리지만 가끔씩 너무 먹고 싶어지는 거
분식카세 ㄷㄷ
요즘은...라면에 김밥한줄이면 끝이겠네..
저것도 23년 하반기인디?
할머니가 하는 집이라고 하니
손자같은 애들이 마른거 보고 할머니 특제 폭식 스페셜 메뉴를 준비한듯
옼 그러고보니 몇년되지도 않았네 저때 기준이어도 지금이랑은 크게 다르지 않았을텐데 푸짐하게 주시는듯함
안당 만원이면 확실히 요즘엔 별거없네
일행들 : 할머니....저희..끅...이제 그만.....끄윽..주셔도...될것 같ㅇ.....
할머니 : 하이고야 시방 무신 소리고?
코스요리 이제 막 초반부 나왔다 아이가ㅋㅋ
아직 한~~참 남았으니께 기대하고 있그라ㅎㅎ
한 사람당 6만원이라고 생각하셨다면? 이제 36만원이 결제된다면?
할매카세..
줄여서 할카ㅅ..
손님:그만주세요
할머니:도발을 걸어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