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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유럽에 비하면 구하는 난이도가 그리 빡센건 아니라서... 어쨌든 바로 좀 밑으로 내려가면 동남아니.
한되 실제로 보면 진짜 크다
요즘으로 치면 1.8L정도...
인기가 없기는;;;
임진왜란전에 간보러온 왜국 사신이 후추알 던지니까 고관대작들이 튀어나와 주웠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인기 있는 애들은 다 자체 생산 했네.
사실 고추는 한반도에서 키우라는 물건이 아니긴한데. ㅋㅋㅋ
서양에서도 14~15세기들어선 서민들도 그럭저럭 요리에 쳐서 먹을 수준의 향신료였다고 함
저책은 1800년대 초에 쓴거고 그때는 무역 증대로 유럽에서도 후추가 그리 비싸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