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뭐 루리웹 안팍에선 개발비하고 지금 흘러나오는 플레이 감상 의견
그리고 풀프라이스 가격 얘기 때문에 제 2의 콩코드 라고 조롱받고 있긴 한데
개인적으로 아트 스타일은 너무 취향이라 대박까지는 아니더라도 중박 이상은 좀 터져주면 좋겠음....
일단 장르도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기도 하도
아트 스타일도 콩코드의 그 괴상하고 칙칙한 아트에 비하면 이쪽은 완성된 아트라 비교 불가하지만
그럼에도 지금 들리는 얘기가 그렇게 썩 긍정적인 분위기는 아니라서 씁슬...
참고로 시네마틱 PV는 진짜 기깔나게 뽑음
러브 데스 로봇 작품중 몇개르 ㄹ감독했던 알베르토 미엘고 감독 작이라
진짜 비주얼은 미침
콩코드라고 하는데 콩코드에 비할 바는 아닌 것 같고... 그래도 성공하겠느냐 하면은 글쎄... 게임 실플레이를 봐야 알듯. 에이펙스식 생존 경쟁 + 타르코프 파밍 시스템인가 보던데 파밍 시스템이 얼마나 잘 살려졌느냐를 좀 보고 싶긴함
제일큰 문제가 개발사가 번지라는것임 이놈들 지금 서비스하는 데스티니2에서도 PVP컨덴츠인 시련의장,오시리스의시험, 갬빗까지 대대적으로 키우겠다 해놓고 핵도 못잡아!버그랑 밸런싱 문제는 아예 손놓은 놈들인데 게임이 잘만들어져도 퍽이나 잘관리 할까 싶어서 할맘이 안듬
영상은 진짜 아티스트가 만들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