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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관련해서 동승 입장에서야 천하의 역적이라 하겠지만..... 성급한 건지 자기도 흑심을 품고 있었던 건지.
그 지랄 나서 조조가 피의 숙청을....
아쉬운 사람이 붙잡는다고, 조조 세력이 약하니까 넘어가준거 아닐까?
물론 그런다고 진짜 넘어가주는건 보통 대범한게 아니긴 하지
원소는 그걸 못 했지...
비슷한 상황에서 빡침 못참고 썰다가 진짜 말아먹는 군주들도 많긴 해...
원소세력도 건재하고 자기 입지는 아직 불안정하니 쇼 한거지
저런 내부결속퍼포먼스 제대로못해서 풍비박산난 세력도있는데 뭘 이거까지 억까하나
나도 그럴뻔했는데 딴사람은 오죽하겠냐,
대신 굴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