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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을 어디까지 만들어나야 하나?
문제의 핵심은 개가 아닌 사람이 개를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개가 개를키우네 미친것들 아이들이 신기해서 가까이갔다가 아니 그냥 지나가다가 개새끼가 흥분해서 덤벼들면 어떨라고 입마개도 안하냐
지들만 편하고 지들만 피해안보면 된다는 빙다리같은 생각하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아진거지?
저것들은 개처다보니 지네가 멋있어보인다거나 관심을 끄니 머라도 된거같은건가?
저기도 문제임 개를 왜 쇼핑센터에 입장시키는거야?
이제 내몸지킬려면 전기충격기 나 3단봉필수인 세상이 온건가 ㅡㅡ
애들한테 달려들기라도하면 어쩔려고??
사고나고 나서 후회하지 말고 예방을 해야지!!!!
정신줄은 어디 두고 다니는거냐?
우리 개는 안물어요~~~~~~
저개 옆으로 애완 사자나 호랑이 끌고 지나가고 싶네 한마디 하면서
우리 사자랑 호랑이는 안물어여~
입마개가아니라 펜스를 쳐야될거같은데요ㅋ
저개들이 달려들거나 흥분하면 저여자 혼자 케어가능?? ㄷㄷㄷ
저래놓고 한다는 말이 개들이 갑작스러운 행동을 할때 통제할 수 있는 목줄인가 뭔가 해놔서 자기가 통제할 수 있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그게 뭐냐 알려달라 하면 무시함. 그래놓고 스타필드는 개 다닐수 있는데 뭔상관 있냐 이럼. 막말로 저정도 사이즈면 강형욱도 일반 남성들도 통제할 수 없다고 하는데 뭔수로 통제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럼 스타필드에 조두순도 가도 되는데 조두순 활개치면 좋다고 옆에서 쇼핑하고 있을건지도 궁금함
저정도 큰개를 입마개 안하는건 규정 떠나서 개주인이 개념 밥말아먹은거지.
개주인 년 미쳤네..
입마개를 해야지. 그리고 혼자 감당하나.. 세마리나.. 하아.. 총체적 난국이네.. 미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