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흠흠, 그래 어쩐일로 고귀한 분이 행차하셨는고?" +26 [11]

댓글(11)

• Le_Olis04/13 답글달기

  백룸보는 느낌인데 세계관 무분별하게 커지는걸보니

• 아쿠아님만세04/13 답글달기

  늘 있는 일 아닙니까

• 맨하탄 카페04/13 답글달기

  일족의 인정을 받기위한 난교

• 루리웹-03462677504/13 답글달기

  갈

• 맨하탄 카페04/13 답글달기

  보

• 깨닫지도어리석지도못해떠도는구천04/13 답글달기

  히지만 결국 공주를 돕기 위해
  마을 단위로 희생하는 클리셰

• 사랑해요 블매걸04/13 답글달기

  마을에 내려오는 치유의 노천탕

• 비와유04/13 답글달기

  그래요. 겨우 원숭이 하나일 뿐이죠. 당신들 족장의 딸과 혼약이 예정 되어 있는! 제가 그 사실을 모를 줄 알았나요? 빨리 절 족장에게 안내하도록 하세요.

• 말루04/13 답글달기

  이렇게 뇌절끝인 누가 주워서 작품 찍싸고 튀려나

• 창공의소리04/13 답글달기

  ??? : 아닌데? 몰살할려고 찾은건데?

• 토시아키04/13 답글달기

  "좋다, 기회를 주겠소! 우리 온천일족은 공주님 당신을 도울 것이오.
  
  온천의 시련을 견딘다면!"
  
  (이앞 3화, 원숭이 아저씨를 위해 뜨거운 온천을 버텨내는 공주님과 그거에 감탄하는 온천일족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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