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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러닝 좋아하던 사람들은 저런거 있기 전부터 조용히 달렸음.
달리는 사람들이 저거 이전에 민폐끼친다는 소리 들어본적 있나 생각해보면 됨.
길바닥에서 달리기 하면서 얼마나 민폐짓을 하고 다니면 저런거까지 뜨냐
애초에 달리는데 우르르 몰려 다닐 필요가 있냐고
자신을 뽐내고 싶은거 아닐까
"우리는 이렇게 운동을하고 관리하는 사람들이다"
라는걸 타인에게 보여줌으로써 자존감을 올리기도 좋고 말이지
그리고 뭔가 힘을 가진것 같다는 착각도 들고 말이야
헬스장가도 개인적으로 운동을 시작한지 애매한
경력이 되게 애매한 사람들이 어깨에 가장 힘이 많이 들어가 있음
뭔가 나의 몸을 보여주고싶고, 강해지는게 느껴지고,
운동 안하거나 체격이 작아보이면 뭔가 만만하게 보이고, 한심해보이고
근데 시간이 좀 더 지나보면 알지
나는 개 ㅈ밥이고 나보다 잘난 사람들은 세상에 널렸고
나는 뭣도 아니라는것을.
단체로 미쳐버리기
그냥 짝짓기 수단이지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