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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처남에게 원망을 가득 담아
소고기 쏜다
뜨거운 숯불구이 맛을 보여주겠어
우와~ 무척 외롭겠다~
정말 착한사람이군
바로 맥주잔에 쐬주 붇고 숟가락으로 박아버리기ㅋㅋㅋㅋㅋ 이게 외로움의 맛이지ㅋㅋㅋ
"예이, 매형~ 보고 있어? 지금 우리는 강원도 속초에서 즐겁게 놀고 있-"
"야 멍청아 가서 맥주 더 가져오고 하명이 기저귀도 가져오라고."
"...행복해. 매형."
처남 : 나중에 내가 결혼하면 우리 와이프랑 자식들만 데리고 좀 부탁합니다. 매형...
매형 : 그분은 우리랑 남남인데 내가 어떻게 데려갑니까? 그쪽 처남한테 부탁해야죠....
얼마나 외로웠으면 외로움을 잊지 위해 폭탄주를 만들고 있을까 ㅠㅠㅠㅠ
처남: 후... 몇일이라도 좀쉬십쇼 힘들어보이십니다
술없으면 못견디겠다는거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