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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 국가가 뭘 알아
앞으로의 미래가 암담해서 영어는 필수적으로 해야해서 바이링구얼로 키우고 싶은 마음이 이해가 안가는것도 아닌데 정도가 중요하긴하지..
학생의 스트레스 / 갈등 따윈 신경 쓴적 없지 않나...?
결국 저걸로 좋은대학 가면 문제 없는거잖어
아직 걷기도 못하는데 뛰라고 하니까 저래되는거지
영어유치원이라는게 말이 유치원이지 실제론 그냥 사설학원이라 유치원에 적용되는 각종 법은 저기에 적용되지않아서 안좋을수도 있다는 이야긴 본적있음
어렸을때부터 하라는건 그냥 수준에 맞는 입력을 시키라는건데
무슨 10살도 안된 애들한테 단어를 얼마나 외우고 에세이를 쓰고
영유도 영어학원도 정작 그 나이대 원어민 아이들한테 하면 절대 못하는 수업만 하니까 그렇지
언어는 어린 나이에 배우는게 가장 효과적이긴 하지
문제는 2개국어를 한꺼번에 배우는건 개 빡세다는거지
다른 사교육은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다고 하기라도 하지
(애들 다 사교육 보내니 사교 측면에서라도 피할 수 없다는 것 같이)
영어유치원은 진짜 남탓할거리 하나없는 순수 100% 학부모 욕심이지
지들 욕심때문에 지들 애 망가진 책임 달게 받아야지 어쩔 수 있나
부모가 영어 못하는데 애기만 저런데 보내면 애만 ㅂㅅ되는거지
진짜 천부적 재능 아니면은 샘해밍턴 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