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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나왔던곳도 봉사자 오셨었지 아마도 배우는 사람한명이랑 나이많으신분 한명
봉사자라고 소리들어서 공짠줄알았는데 돈받아갔었지...
머리는 잘 잘라줘서 만족했었는데
돈 받으면 봉사가 아니라 출장 아닌가...
무릉도원이네요
아녀 물온도 어떠시냐고요
막짤은 간부 아냐...?
중대 안에 패션이나 미용 전공한 애들 있으면 죽어나가지
반강제로 이발병으로 부려먹혀서 ㅋㅋㅋㅋㅋ
왠지 병사들은 깍지도못하고 간부들만 몰렸을것같다
우린 바리깡으로 1명당 3분안에 끝냈어.
자를때마다 웰치스 하나씩 사줬음.
죄다가 머리깎게 하려는 주임원사의 큰 그림인가?
저런게 왜 필요해? 요새 군인들도 두발 자유화 했나? 어차피 짧으면 3미리, 좀 넉넉하면 6미린가 8미리 아냐? 걍 바리깡으로 밀어버리면 되잖아?
우리 땐 그렇게 했는데. 개개인이 다 깍쇄병이야 ㅋ. 안 보이는 부분이나 다른 애들이 다듬어주고
이런거 볼때마다
불편한 그분들이 단체공격 갈까봐 걱정된다... ㅅㅂㄴ들
외부에서 머리자르고 오면 이발병 휴가 줄어든다고 개지랄 했었는데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