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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도 호흡을 하며 광합성을 못하는 밤에는 산소를 흡수하여 에너지를 얻고 이산화탄소를 방출합니다
다음 날, 호수 주변에서 1,746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호수와 가장 가까웠던 마을 니오스와 수붐(Subum), 그리고 차(Cha)에서도 6명을 제외한 주민 모두가 사망했다. 뿐만 아니라 가축 3,500마리도, 인근의 야생동물들은 곤충까지 전부 사망했다. 식물들만 멀쩡히 있었다.
https://namu.wiki/w/%EB%8B%88%EC%98%A4%EC%8A%A4%20%ED%98%B8%EC%9D%98%20%EB%B9%84%EA%B7%B9
이건 진짜 공포물이네
저거 마을도 통채로 전멸했자나
이런거 화산지대에 많다 그러지 않나?
황산가스엿나? 그게 화산지대에 많이 생성 되는데 공기보다 무거워서 낮게 깔리는데 그 지대 탐사하던 사람이 신발끈 묶을려고 잠깐 앉아서 그대로 사망한 사건도 있다던데.
근데 이제 그게 분출하면서 근처 지대를 아예 덮쳐버린건 저게 처음이었지(이전에 몇건 더 있긴 했다는데 일단 사회에 크게 알려졌던거로는 처음)
약간의 지진으로 뚜껑 역할을 하던 호수랑 호수 바닥이 흔들리면서 터져나온거랬나
인간도 동물이었지 참.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