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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미친년인데?
저게 선생이냐ㅉㅉ
완전 돌아이 아닌가요 혼자 죽지 않겠다 이거네
아동학대로 고소한건 학부모가 먼저 미친짓한거지
왜 엄한 선생 인생 말아먹냐?
기사를 다시 잘 읽어보세요.. 애가 친구들한테 심각한 학폭을 당해서 부모가 애를 너무 방치한거 아니냐고 고소를 하니, 선생은 피해학생 방치한건 생각안하고 한참전에 "예뻐요" 한마디 한걸로 홧김에 맞고소 한거잖아요.. 부모가 뭔 미친짓입니까
인생이 작은 사건 하나에 박살나는 전쟁터 같은 사회가 되어버렸는데 누가 애를 낳고 싶겠냔. 선생님을 고소하고 선생님은 맞대응하고. 강제추행 범인은 따로 있는데 참 기가 막히네요.
이러니 교권 보호에 대해서 막 찬성할 수가 없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