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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끝까지 내려가서 얼마 없는 친구도 버리는 상태면 그냥 답 없음
나중에 부모가 챙겨줘도 이런거 챙겨줘서 날 꼽주는구나 이렇게 받아들이는 그런 정신 상태라 진짜로 정신과를 가야 함
주작임
애초에 친구라고 생각한것도 착각이 안닐까 싶을정도로 꼬였네 친구의 마음보단 저게 더 먼저였울거 아냐
열등감밖에 안 남은 등신
글쓴이가 사람이 좋네
장수생 친구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