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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죽겠는데 운동 이러면 의미없다느니 관절 나간다느니 성질을 긁어
체력은 느는데 늘어난만큼 더 깎아야해서 끝나고나면 항상 바닥임
한 4년 하니까 쉬는날 체력이 남긴 함 확실히
나도 최근 저래 예전 몸이 아니야
회원의 떨리는 동그라미가 얼마나 힘든지 말해주지
저렇게 겨우겨우 여유체력을 만들고 아파서 좀 쉬면 자체 리스타트 시작해야함.
신년 운동목표는 꼭 일년동안 꾸준히 운동하기로 해야함. 중량보다 이게더 무거워. 중량은 천천히라도 는다고.
헬스장 갈려고 하면 개피곤하고 이상하게 거기서 시작하면 별루 안그럼
그래도 운동하면 잠은 푹자서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