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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대행 나부랭이의 저 음모를 초전박살내지 못하면 내란당 정당해산심판에도 심각한 문제가 생깁니다.
원래 하던대로 하는겁니다
12.3 이후 한덕수의 행적을 보면... 일단 윤석렬보다는 검찰쪽과 더 가까히 지내는걸 알 수 있습니다. 적어도 케비넷 관리를 검찰이 하면서 한덕수를 바지로 쓰는데 한덕수 본인도 살짝 본인의지로 권력놀음 하는 꼬라지가 눈에 띄죠. 목표는 이번 내란을 최대한 윤석렬로 꼬리 자르기하고 검찰과 국힘당을 최대한 온전히 보전시키는거라고 봅니다.
MOVE_HUMORBEST/178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