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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즘은 자동으로 볶아주는 기계 돌리잖어
그거 있는 집도 수도권 같은데나 있지않을까...
여기 중국집은 오후 2시면 문닫거나 오후6시면 문닫거나...
아니면 사장이 다단계에 빠져서 맛집이 개 쓰레기가 됐거나 라서 ㅋㅋ
기름만 엄청 두르고 맛 없더라
굴소스도 아깝다고 안 넣고
귀찮으니 미리 하는 중국집도 있고 (대충 데우기만 하니 압도적으로 맛없음)
짜장소스도 아깝다고 찔끔 주는데도 있음 ㅋㅋㅋㅋ
중국집 볶음밥이 맛없으면
거기 밀키트 집인듯
미리 만들다가 대충 데워서 주는데도 있음...
기름코팅이라도 되어있으면 먹을만함
햄도 그 무슨 런천미트 이딴거 써서 존나게 맛없음 ㅅㅂ...
근데 그러면서 9천원 받으니까 에이 ㅅㅂ 내가 해먹자 하는중
점점 요령 생기고있다
옛날부터 하던 전문가들 아님다 레토르트 씀
난 걍 햇반볶음밥 종류별로 사놓고 후라이팬에 해먹는중
그것도 개당 4500원 이래버리니까 비싸서...
그것도 한때 했었지 스팸 김치볶음밥, 새우볶음밥 에 스팸 100g 해서 냠냠 먹었는데
내가 생각하는 맛이 아니라서..
가격이좀 요동치긴하더라 그래도 그나마 제일 괜찮아서 사서먹긴하는중,,
그것도 뭔가 한참 부족해서 +@ 해서 개조해야겠더라 김치볶음밥인데 김치볶음밥이 아니었던 ㅋㅋ
ㅠ 그래서 본문의 저게 완성된거 내가 해먹자.. 하.. 하는중
노량진에서 공부할때 맛집 컵밥 아저씨 한부 있었는데
어깨랑 손 아프다고 하시더만 결국 그만두셧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