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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소리 냈으니 돈 낸걸로 합니다~
봉이 김선달이었나
음식 냄새 맡았으니 돈 내라고 하니까 동전 소리 들려준거 생각 나네 ㅋㅋㅋ
안들리게 소음신고 민원맛좀 볼래?
들려주기 싫으면 근처 주변 집들에게 방음 빵빵하게 해줘야지
저 정도로 떨어져 있으면
개구리게 들리거나
관중 때창 목소리만 들릴텐데
옆사람 간접흡연시키고 '왜 공짜로 흡연함'하는 꼴
관심없는사람이 들으면 소음이야
민원맛좀 볼래?
지나가는 사람들 전부 범죄자로 만드는 저...
우리나라도 공교육 묻어졌나 싶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