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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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에선 7~8살 꼬마들이 발로 이 총을 장전해 사용한다
씁쓸하구만
K2C는 걍 진보 자채가 없는.
늙은 여자가 옷 갈아입은 총이긴 하지..
HK 416은 뭐 원래부터 이름값만 오질라게 비싼 M4취급이였고
아 이거 알아 그거지?
시무라 아줌마
근데 K2 정도면 징집병 따리한테 뒤어주기 딱이긴 하잖아 K2C를 만든 이유도 모르겠음.
좋은 총 쥐어주고 싶으면 외제 사다주면 되는데
이사람 우크라이나 가고나서 소식이 끊겼다고 하지 않았나?
인터넷 할 상황이 안되거나... 음..
G36! 대위총!
K2c가 노획품으로 나오는현실이 무섭고만
이사람 지금 우크라에서 살았는지 죽었는지모름 소식이 안올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