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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이번엔 이렇게 꼬아볼까 ㅋㅋ (텔레파시 습득)
주머니 투시하는데 1시간 반 걸리면 그냥 자백펀치로 해결하는 게 효율적이겠는데
초능력(물리)
뭔가 다른 세계가 있나보네 신기하다
1시간 반이나 걸리는 거면... 미세하게 뚫고 나오는 빛을 누적이라도 해서 분간하는 건가 ㅋㅋ
뭐 눈 보이다 실명했을때 손가락감각으로 글읽고 색깔 구분하는 능력 개발되는 경우도 있다니까 투시나 텔레파시는 뇌파나 아주 미세한 상대의 변화 캐치하는 초감각적 능력이라고 하면 절대 있을수 없다는 또 아닐거 같기도함
미술사가 사업에 유리하려고 하는 이야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