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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묵자흑
루리웹을 가까이 하면 까매진다
남친은 둘째치고 어르신들 연세서 꺼려하는 편이지
니가 이쁘다고 몸에 새겼으면 주변 반응도 감수했어야지 뭘 장황하게 합리화를 하고 있어
다른건 몰라도 의심받기 싫으면
챙1녀들이 많이하는 타투종류는 좀 알아서 피해라
주변에 몸에 그림 그린놈 많아서 문신 차별은 안하는데
아는 동생이 어렸을때 좀 날렸다고 이레즈미 그렸다가 다커서 매일 팔토시하고 한여름에도 팔 가리고 다니니까 졸라 짠하더라
"그냥 씨1발 벗고다녀 새끼야 누가 좇같은 표정으로 쳐다보면 그냥 건달이라 그래 너 이 병1신새끼 그럴줄 모르고 했어?"
"몰랐으니까 했죠 씨1발 제가 이럴줄 알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