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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알레르기도 진짜야?
조연은 20년간 현장에서 존나게 굴러서 선배님 소리듣는데...
주연은 아이돌애들이 연기한답시고 차지하고있으니... 웃기지도 않는 현실..
와꾸도 스펙이니까 어쩔 수 없는거지 뭐
작품성과 대중성이 일치하지 않는 데서 오는 괴리가 참 안타깝지
그렇다고 아이돌의 연기 도전을 마냥 안 좋게만 말할 수는 없는 거라, 그저 저런 예술하시는 분들을 응원하는 수밖에...
마자마자. 무수한 실패를 딛고 성공에 이르는거지.
그 과정에서 노력으로 어찌못할 '운', 확률도 굉장히 영향을 끼치고.
이거 커발 스페이스 프로그램 개발 로직에서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