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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항... 뭐라구요?
재수한대 > 고생이구먼 화이팅이다 야
전과한대 > 고생이구먼 화이팅이다 야
누구랑 사귄대 > 고생이구먼 화이팅이다 야
그.. 그걸 꼭 여장을 하고 해야해?? 자캐여??
님아
내가 인정하고 이해할 필요가 없음. 내가 절대 인정하고 이해할 수 없더라도 '내가 관여할 일이 아닌 낭믜 일'이면 걍 하고 싶은대로 냅두면 됨.
'나'가 어떻게 받아들이든 '남'은 사회가 제한하지 않는다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그래도 된다는게 다원주의 민주사회의 기본 중 기본임.
작성자 루리웹 119렙이래!
사람이 어떡계...
"사정이 있었겠지."
작성자 덕에 하나 배워감
그건 아니지 임마
라고 말해야 할때가 있단걸
자기 선택을 긍정하기위한 참견은 이제 그만들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