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니니아 | 25/04/20 | 조회 0 |루리웹
[2]
감동브레이커 | 06:58 | 조회 0 |루리웹
[3]
채고이쁜조유리 | 25/04/21 | 조회 0 |루리웹
[4]
M762 | 06:53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9116069340 | 06:55 | 조회 0 |루리웹
[1]
[우유♥어묵] | 06:46 | 조회 122 |SLR클럽
[0]
나혼자산다 | 06:48 | 조회 178 |SLR클럽
[0]
gogo99 | 06:35 | 조회 274 |SLR클럽
[18]
사마룡 | 06:49 | 조회 0 |루리웹
[0]
투데이올데이 | 06:37 | 조회 367 |SLR클럽
[5]
유우타군 | 06:45 | 조회 0 |루리웹
[5]
킺스클럽 | 06:29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5413857777 | 06:39 | 조회 0 |루리웹
[2]
MVRDV | 06:41 | 조회 392 |오늘의유머
[6]
어린사슴아이디어 | 05:42 | 조회 0 |루리웹
남편 : 참 행복한 여생이었다....
이게바로 행복사
호상이네
음.. 갈때 가더라도 때깔 좋겠네
떡 냠냔
(냠)
남편을 너무나 사랑했던 현모양처가
남편의 죽음에 자기가 일조했다는 죄책감때문에 미쳐버렸다는 이야기를 잊을수 없음
지극정성..
뭐야 대령숙수잖아
병원장이 그걸 모르고 먹었겠냐고ㅋㅋㅋ
볼때마다 너무 지극정성
등장인물의 지능은 작가의 지능을 넘을수없다
그저 자기 얼굴 내밀고 저딴 개소리를 뱉어야하는 배우들이 안타깝네
혈압약 꼬박꼬박 안 챙겨 먹은 병원장 남편 잘 못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