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들었는데도 못 넘기는 작품들이 요즘 너무 많아서 걱정이었는데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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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무인이나 홍보는 다른 배우들이 열심히 뛰고 감독은 언급하는 것도싫어하는데 기자가 유아인으로 잘 긁네
아무튼 클릭했죠?
사실 135만 손익 분기점도 요즘 작품들 중엔 적은 편이라 무난히 넘긴거같음. 요즘은 300만 500만이 손익분기점인 영화들이 너무 많았던거같음
유아인 그 새끼가 그 지랄하는 바람에 망할뻔한거 다른 출연배우들이 열심히 뛰어서 간신히 살려낸 영화인데 기자가 유아인 빠인가
내가 감독이면 진짜 눈물 났을 듯. 영화 잘 뽑은 것 같은데 약쟁이 때문에 개봉일 무기한 연기했다 공개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