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시큰둥)
???
냉정한 현자타임
리미터 풀림
04년생(영상 당시 중3)
190/87
3대 480
근데 고중량 칠 때 자세가 좀 불안정해서 한번쯤 와서 교정받으면 좋겠다고 말함
그리고 몇달 후
진짜 옴
아들 키가 190인데 어머니 머리가 저기까지 오는거 보면 어머니 키도...최소 170쯤
게다가 어머님 어깨 벌어진거만 봐도 예사롭지가 않음
냉혹한 스쿼트의 세계
몇년 전에 저걸 마지막으로 소식이 끊겼었는데
2022년
고3
3대 480 -> 600
레슬링 시작함
2024년
대학생 됨
영상에서 보이는 옆얼굴이 좀 달라보여서 동명이인인지는 모르겠는데 키 190쯤 되는거 보면 맞는듯 함
레슬링 계속 하는듯
저 체격에 3대 600? ㄷㄷㄷㄷㄷ
내가 지금 3대 300 중반 인데 1RM 안재서 지금 하고 있는 무게로
조상중에 바이킹유전자가 있나
미친 피지컬이네...
이런 사람이 스포츠를 안하면 무엇을 할까
어머님도 골격이 좋으시네..역시 유전자빨인가 운동분야에서 부모님 체형이나 체격도 본다는 소리 듣긴 했는데 그럴만하다
아들은 엄마 유전자 따라 가서 키 큰 아들 원하면 키 큰 여성 하고 결혼 해야 된다 라고 하던데 진짜 같다
190 중3 3대 480 미친 근수저네
고3 3대 600... ㄷㄷㄷ
안잡으면 스포츠 업계의 큰 손실이지
체육계: 또 제육계에게 뺏길순 없다!!!
저정도면 김동현도 이기겠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