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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두씨를 처로 주시어 감사합니다. 승상."
"허허. 관공. 내가 정말 피눈물을 흘리면서 내준 것이니 좋은 사랑을 하길 바라오."
"예. 승상. 이제 제 현숙한 아내를 형님과 형수님들께 제수로써 소개할 수 있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아 시1발 새끼야."
왜 꼬우십니까? 오관육참 함 할깝쇼?
진랑은 관랑이 되었다
주유와 공명이 같이 있다면 제갈근이 동생에게 자리를 만들어주는게 성공했던 세계선 아닐까?